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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가 26억~36억…크리스티 뉴욕 경매에 나온 조선 달항아리

2025-02-25 HaiPress

27~28일 서울 종로서 전시

18세기 제작된 조선시대 백자 달항아리. 추정가는 180만~250만달러다. [사진 = 크리스티] 조선시대 달항아리는 세계 미술시장에서 주목받는 대표적인 한국 고미술품이다. 특히 18세기에 제작된 작품들은 그 규모와 신비로운 아름다움,세련되면서도 소박한 조형미로 더욱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작품이 미국 뉴욕 현지에서 열리는 경매에 나와 눈길을 끈다.

크리스티는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크리스티 뉴욕에서 한국 미술품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크리스티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크리스티 코리아에서 이번 경매의 주요 출품작인 조선시대 달항아리와 청자,백자 등 총 7점을 프리뷰로 선보인다.

크리스티는 한국 고미술품 전문 경매를 진행하는 유일한 국제 경매사다. 앞서 크리스티 뉴욕은 2007년 127만2000달러,2023년 456만달러에 각각 달항아리를 낙찰시키며 달항아리 세계 최고가 경매 기록을 잇달아 경신한 바 있다.

이번 3월 경매에서 선보이는 달항아리의 추정가는 180만~250만달러(약 26억~36억원)다. 무라카미 다카아키 크리스티 한국·일본 미술 부문 총괄은 “이번에 출품되는 달항아리는 높이와 폭이 거의 같은 이상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유약의 발색이 뛰어나고 보존 상태 또한 매우 우수하다”며 “전 세계 컬렉터들이 이 작품에 주목해 좋은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당 달항아리는 타이베이에서 투어 전시를 막 마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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