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IDOPRESS
AI 활용해 초개인화 여행 경험 제공할 것
여행 계획,숙소,항공,액티비티까지 한번에
완전 자동화한 AI 전체 지원 서비스 시대 꿈꿔
놀유니버스 신사옥 / 사진=놀유니버스 야놀자가 오픈(Open)AI의 AI 비서 서비스인 ‘오퍼레이터(Operator)’ 한국 출시 지원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퍼레이터는 사용자를 대신해 웹에서 직접 탐색하고,입력,클릭,스크롤하는 등 작업을 수행한다. 한마디로 여행 예약과 온라인 쇼핑 등을 대신 수행해 주는 AI 비서 서비스다.
올해 1월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했고 지난주 한국을 포함한 세계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야놀자는 여행 관련 사용자들의 사례를 이용해 해당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야놀자 및 오픈(Open)AI CI 이미지 / 사진=야놀자 제공 이외에도 야놀자는 자체 여행 정보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객실 예약 현황,가격 변동,날씨,지역 상황 등을 고려해 개인 취향에 맞는 여행 계획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등 초개인화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자체 생성형 AI 모델과도 연동해 여행 사업자가 보유한 자원의 실시간 이용 가능 여부,가격 예측,후기 자동 요약,여행 계획 추천,AI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양한 여행 특화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는 여행 특화 젠(Gen) AI로 글로벌 여행자의 여정 전 과정에 초개인화한 경험을 제공하고 여행 사업자의 고객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완전 자동화하는 AI 토탈 패키지 서비스 시대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번 오픈(Open)AI 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으로 전 세계 고객 누구나 혁신적이고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