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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미적대는 쿠팡페이... 금감원 점검→검사 전환 유력 검토

2026-01-09 HaiPress

쿠팡페이,자료 제출 등 협조 더뎌

[사진=뉴스1]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쿠팡페이의 더딘 협조에 금융감독원이 점검에서 검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 중인 것으로 9일 전해졌다.

이날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쿠팡페이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치고 검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이다. 금감원은 지난달 2일 점검을 시작해 몇 차례 연장을 거쳐 이날까지 검사를 진행하기로 돼 있는 상황이다. 금감원은 이후 점검기간을 연장할지,아니면 검사로 전환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금감원은 점검 기간 중 필요한 수준의 자료 제출 등 쿠팡페이 측으로부터 제대로 협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페이는 금감원 측 요구에 “미국계 기업이라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시간을 끄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그간 △쿠팡페이의 결제정보가 본사에 공유되고 있었는지 △공유되고 있었다면 암호화된 형태로 잘 보관되고 있었는지 △지난 2020년 쿠팡페이 분사 이전 본사에 남아있던 결제정보가 이번에 유출된 것은 아닌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금감원은 최대 연 18.9% 금리로 ‘고금리 대출’ 사업을 한다는 논란이 된 쿠팡파이낸셜에 대해선 지난 8일 다음주 검사에 착수한다는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쿠팡페이에 대한 검사 전환 여부도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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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NG,NYSECoupang,Inc. Class A신고하기Coupang,Inc.는 이커머스 플랫폼과 자회사 ‘쿠팡페이’,‘쿠팡파이낸셜’을 통해 온라인 리테일 및 전자금융·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쿠팡페이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금융감독원이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점검에서 검사로의 전환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상황입니다. 점검 과정에서 결제정보 및 개인정보 관리,본사와의 결제정보 공유 여부,정보 암호화 및 보관 방식,2020년 쿠팡페이 분사 이전 본사에 남아 있던 결제정보의 유출 연관성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며,쿠팡페이의 자료 제출 지연 등으로 감독당국과의 협조 문제가 제기된 상태입니다.


또한 최대 연 18.9% 금리의 대출 상품을 운영하는 쿠팡파이낸셜에 대해서도 금융감독원이 검사를 예고한 상황으로,전자금융·결제 인프라 운영과 개인정보 및 결제정보 보호,내부통제와 규제 대응 능력이 회사의 리스크 관리에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종목 자세히 보기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신고하기신고 사유 선택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신고하기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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