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HaiPress
2026년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열려
색채와 구성의 섬세한 감각,독창적 조형 언어로 평가

양정수 작가의 개인전 포스터 <제공: 에코갤러리> 양정수 작가의 개인전이 에코락갤러리의 주최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에코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6년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관람 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양정수 작가는 에코락갤러리를 통해 발굴된 이후 꾸준한 창작 활동과 전시를 통해 작품 세계를 확장해 온 작가로,2024년부터 2026년까지 세계적인 아트페어인 LA Art Show에 연속 참여하며 국제 미술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국내 신진 작가로서는 드물게 글로벌 미술 시장과 직접 교류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정수 작가는 “개인적 감성과 동시대적 시각을 균형 있게 담아내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이전 전시들을 통해 평론가와 관람객들은 그의 작품이 단순한 시각적 표현을 넘어 내면의 정서와 사회적 감각을 동시에 드러낸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특히 색채와 구성에서 드러나는 섬세한 감각은 작가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평가받는다.
작품 속에서 현실과 감성의 경계를 탐색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는 평가도 받는데,화면 안에서 펼쳐지는 형태와 색의 흐름은 관람객에게 직관적인 감정을 전달하면서도,동시에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특징을 보인다.
이번 개인전은 그동안 축적된 작가의 작품 세계를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전시로 평가되며,미술 애호가뿐 아니라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경험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