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HaiPress
세부퍼시픽항공,오는 11일까지 특가 선봬
마닐라·세부 등 11월~3월까지 탑승 가능

사진= 세부퍼시픽항공 필리핀 세부퍼시픽항공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연말연시 여행객을 겨냥해 주요 노선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편도 총액 기준 최저 6만30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실제 탑승 가능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로,겨울 휴가나 내년 초 해외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이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필리핀 관광부의 최신 집계에 따르면,지난해 필리핀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약 125만 명을 기록하며 전체 외국인 방문객 중 1위(약 21%)를 차지했다.
한국은 여전히 필리핀 관광 시장의 가장 핵심적인 동력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특히 팬데믹 이후 휴양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 세부퍼시픽항공 현재 세부퍼시픽은 한국에서 마닐라와 세부를 잇는 직항편을 운행하며 필리핀 여행의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비사야 및 민다나오 지역의 관문인 세부를 거치면 ‘미소의 도시’ 바콜로드 등 현지 25개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수도 마닐라 역시 휴양과 도심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목적지다. 마닐라를 기점으로 세부퍼시픽의 폭넓은 국내선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필리핀 내 26개 도시로의 연결성을 극대화한다.
레저 시설이 밀집한 클락의 활용도도 높다. 마닐라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클락은 최고급 리조트와 골프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보라카이 등 인기 휴양지로 넘어가기 위한 거점으로도 인기가 높다.
현재 세부퍼시픽은 세부·마닐라·클락을 포함해 일로일로,다바오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필리핀 전역을 촘촘하게 잇고 있다. 국제선 26개와 국내선 35개 노선을 운영하며 아시아와 중동,호주를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