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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 뜬 781인의 러너…션 크루 출격한 코코 마라톤 성료

2026-04-15 HaiPress

괌정부관광청,코코 로드 레이스 마라톤 성료


가수 션,인플루언서 강소연 등 781인 참여

사진= 괌정부관광청 괌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2026 코코 로드 레이스 마라톤’이 전 세계 러너들의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괌 이파오 비치 공원에서 열린 이번 마라톤 대회를 한국,미국,일본,대만 등 다국적 참가자 781명이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기록한 ‘코코 로드 레이스’는 2006년 괌의 국조이자 멸종위기종인 ‘코코새(괌 뜸부기)’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보존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첫발을 뗐다.

20년 가까이 이어진 이 대회는 이제 괌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성장했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지난 9일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는 괌의 웰니스 인프라를 소개했다.

특히 올해 괌정부관광청 스포츠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겸 인플루언서 강소연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일정은 강 앰버서더 위촉 후 첫 공식 행보로,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주도하며 괌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대중에게 전달했다.

코코 키즈 펀 런. /사진= 괌정부관광청 대회 첫날인 11일에는 만 4~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코 키즈 펀 런’이 열렸다. 아이들은 연령대에 맞춰 설계한 0.6㎞,1.6㎞,3.3㎞ 코스를 완주하며 성취감을 맛봤다.

이튿날인 12일에는 하프마라톤과 5㎞ 에키덴 릴레이 레이스가 펼쳐졌다. 국내 ‘기부 러닝’의 아이콘인 가수 션을 필두로 배우 권하운 등 ‘션 크루’가 대거 출격해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휴먼레이스,노룰즈,대구 러닝 크루 등 국내 주요 러닝 커뮤니티와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괌의 해안 도로를 달궜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코코 로드 레이스는 전 세대가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호흡하는 괌의 상징적인 이벤트”라며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괌을 세계적인 스포츠·웰니스 여행지로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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